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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른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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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빌베른 침공'''은 2002년 12월 20일부터 2003년 1월 2일까지 루이나가 빌베른을 상대로 수행한 군사작전이다. 루이나 측 작전명은 '''Just Cause'''였다. 작전의 목적은 빌베른 방위군 총사령관 겸 국방장관 에뜨레아 헤리에타를 축출하고, 루이나 법정에 세우는 것이었다. 작전은 13일 만에 종료되었다. 빌베른 방위군은 해산되었고, 2002년 5월 총선에서 사실상 승리했으나 결과가 무효화되었던 세르기우스 발레리우스 마그누스가 총리로 취임했다. 헤리에타는 2003년 1월 1일 아퀼레아 주재 교황청 대사관에서 나와 투항했으며, 루이나 벨포르 중앙법원에서 마약 밀매 및 조직범죄 혐의로 징역 70년을 선고받았다. 이 작전은 1970년 콘스탄티노폴 침공 이후 32년 만에 이루어진 루이나의 대규모 해외 군사개입이었다. 콘스탄티노폴에서의 장기 수렁 이후 루이나는 직접 개입을 꺼려 왔고, 그 대안으로 택한 것이 1993년의 [[아작스 작전]]이었다. 빌베른 침공은 그 대안이 9년 만에 실패했음을 인정하는 절차이기도 했다. 헤리에타는 아작스 작전 당시 루이나 국가정보국(NIA)이 포섭한 빌베른군 소령이었다. 그는 1993년 쿠데타의 실무를 맡아 아퀼레아 수비여단의 진압 명령 전달을 지연시킨 인물이며, 그 공로로 신설 국가보안국에 배치된 뒤 9년 만에 그 나라의 실권자가 되었다. 2002년 루이나가 빌베른을 침공했을 때, 그 나라의 지도자는 루이나가 직접 고르고 돈을 주고 승진시킨 사람이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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